아이오타(MIOTA)는 폭스바겐 그룹 직원인 재닌 하르텔과 성공적으로 계약을 맺었으며, 이제부터는 아이오타 모바일 & 자동차 선정 팀과 함께 수석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게 된다.

재닌은 점점 아이오타 탱글(IOTA Tangle)을 사랑하게 되었다. 폭스바겐의 동료들과 함께, 그녀는 아이오타 탱글을 사용하여 “PoC 소프트웨어”라는 아이디어를 개발했다고 IOTA 재단이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그녀는 특히 MaaS 애플리케이션의 자율 차량과 비즈니스 모델에 DLT를 채택할 수 있는 다른 많은 기회에 대해서도 배웠다. 재닌은 또한 항공우주 및 운송 산업의 몇 가지 전략적 프로젝트에 대해 IT와 엔지니어링에 중점을 두고 자문해 왔다.”

이 성명서는 “재닌은 어릴 때부터 어떤 브랜드나 모델이든지 상관없이 그녀가 손에 넣을 수 있는 모든 자동차를 운전해 왔다”고 했으며 “그녀는 또한 포뮬러 원과 DTM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재닌은 포르쉐 회사이자 폭스바겐 그룹의 계열사인 MHP에서 일하는 동안, 특히 연결된 자동차 이동성 서비스와 OTA(Over-the-A) 연결 솔루션에서 자동차 산업에 대한 열정을 쏟았다.

그녀는 아헨에 위치한 학술 조사 대학교 RWTH에서 기계 공학 전공으로 커뮤니케이션 엔지니어링을 전공했다.

이 성명에 따르면, “재닌은 생산 엔지니어링 분야의 RWTH 아헨에 있는 산업 경영 연구소(FIR)에서 분리한 회사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주요 초점은 ERP 시스템 간 상호 운용성의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중소 규모 및 기계 엔지니어링 회사와 함께 ERP 제공 업체 컨소시엄을 통해 통합 플랫폼(myopenfactory)을 개발하는데 있었다.”

재닌은 IOTA에서의 새로운 임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IOTA의 기술과 기계 대 기계 에코시스템의 비전을 굳게 믿는다. 예를 들어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배송, 현장 및 외부 주차, 유료 도로 국가 주행, 전력 공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과 같은 요청 시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차량이 포함된다. 대부분의 아이디어들은 아직 초기 프로토타입 단계에 있지만, 이런 변화의 일부가 된 것이 자랑스럽다.”

그녀의 새로운 임명은 IOTA가 제시한 몇 가지 사용 사례를 적용하기를 고대하는 회사인 IOTA와 폭스바겐 간의 관계를 부드럽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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