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의 제작자이자 브라벨의 공동 설립자인 브렌던 아이크가 모든 암호화폐에 대한 프로토콜을 만들기 위해 UP(Universal Protocol Platform)라고 하는 공동 작업에 동참했다.
창립 멤버 조직은 브레이브, 버클리의 블록체인, 금융플랫폼 업홀드 그리고 크레드(이전의 리브라크레딧)이다.
아이크는 향후 1억 명의 디지털 자산 사용자가 직면하는 실제 사용적합성 문제가 해결될 수 있으며 새로운 범용 플랫폼이 사용자의 대규모 암호화폐 채택을 촉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터넷의 초기 시절은 오늘날의 블록체인 세계와 매우 유사했다. 많은 다른 기술 플랫폼들이 단편화되어 서로 통신할 수 없었다.”라고 업홀드의 공동 설립자인 JP 티에리옷은 말한다. “우리는 범용 프로토콜 플랫폼(Universal Protocol Platform)이 블록체인 기술을 연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인터넷을 대량 채택으로 이끈 TCP 및 IP 프로토콜의 돌파구와 유사하다.”
암호화 에코시스템의 주요 이슈는 점점 더 많은 수의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포함한다. 대규모 채택이 급증하려면 암호화폐는 일정한 중개자와 돈을 국경을 넘나들기 위해 수수료를 필요로 하는 여러 지역 통화의 현재 시스템보다 훨씬 더 나은 성과를 낼 필요가 있다. 새로운 암호통화의 사용자들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에 살고 있는 서로 다른 자산들 사이에서 마찰 없이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야 한다.
UP 플랫폼은 ‘프록시’ 토큰과 함께 작동한다. 프록시 토큰은 디지털 자산의 디지털 표현이다. 그것은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이더리움움 그리고 수많은 다른 블록체인에 살고 있는 많은 다른 디지털 자산을 나타낼 수 있다. 이 아이디어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과 토큰 기반 프로젝트가 자유롭게 그리고 서로 마찰 없이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공통 범용 토큰을 호스팅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프록시 비트코인”은 이더리움에 존재할 수 있다.
이 프로토콜의 창립 멤버들은 이 플랫폼이 “공공 블록체인에 보관 중인 자산의 가치를 실시간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한다. 예비금은 또한 프록시 토큰 생태계의 재무 건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공유될 분기별 제3자 감사 대상이다.”
비트코인과 같은 프록시 통화 외에도 이 플랫폼은 프록시 증권과 사모 펀드를 허용 할 것이다. 사용자는 현재 암호화 에코시스템의 많은 기술적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고안된 완벽한 환경에서 가치를 교환, 거래소 및 이전 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비트코인 및 기타 디지털 자산을 보유 및 사용하는 데 따른 3가지 가장 큰 단점을 해결함으로써 “에코시스템에 유례없는 유동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암호화폐가 훨씬 더 실용적이고 편리하고 소비자와 기업이 신뢰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 프로토콜은 개인 키 복구, 상속 가능성 및 손실 보장의 세 가지 중요한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또한, UP 플랫폼은 분산형 거래소에서 다양한 토큰을 더 쉽게 나열하고 새로운 거래 쌍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것은 또한 개인 보호와 지갑 선택권을 특징으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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