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아블록체인코리아’에서 내세운 여행에 특화되어 있는 코인이 소개됐다.
‘토아블록체인코리아’의 토아코인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에서 최초 발행하여 7개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코인이다.
여타 투기형코인과는 다르게 여행 산업에 특화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플랫폼이다.
토아코인을 활용하여 여행사 및 호텔 등에서 사용이 가능한 미래형 여행특화 코인으로 소개되고 있다.
토아코인은 코인사용 범위를 여행 외에도 뷰티산업에도 적용될 수 있는 코인사용범위를 넓혀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돋보이는 코인이다.
토아코인 매니저는 “앱을 통해 암호화폐 이용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암호화폐의 지식이 풍부한 유저가 아니라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토아코인은 대한 정보는 오는 12월 방송매체에서도 소개가 될 예정이라 암호화폐와 토아코인을 몰랐던 유저도 좋을 정보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