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은 토큰 이코노미의 기반이자 라인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링크체인’과 함께 라인이 지향하는 상생 에코시스템을 소개했다.
향후 로드맵으로는 내년 상반기에 외부 파트너사 및 개발자에게 링크체인을 개방하여 개인 또는 중소 개발자들이 링크체인 기반의 디앱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라인은 ‘클로징 더 디스턴스(Closing The Distance)’를 미션으로 사람, 정보, 콘텐츠, 서비스를 한데 모으는 글로벌 스마트 포털을 구축하고 있다.
2011년 6월 라인 메신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AI 기술과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며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