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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안전자산 선호, USDT 무기한 계약 주목받는 이유는? 2020-03-19
블록타임스TV닷컴 김진태/조해리 기자 press88only@daum.net [작성자]



코로나19에 안전자산 선호, USDT 무기한 계약 주목받는 이유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하면서 스테이블코인들의 거래량이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지난주 BTC마켓에서 USDT(테더)가 차지하는 비중은 60~75%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USDT(테더)의 시가총액은 약 46억 4,353만달러(코인마켓캡 기준)로 지난해 9월 이후 약 5개월만에 시총 규모 4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코인니스에서 발표한 코인니스 스마트모니터링에 따르면, 보부닷컴 기준 USDT(테더) 장외거래 가격은 약 7.35%의 프리미엄이 붙은 7.52 위안(위안화/달러 환율 기준)이었다.


그렇다면, BTC를 포함한 암호화폐들이 급락하고 있는 시점에서 USDT(테더)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테이블코인은 법정 화폐 혹은 실물 자산을 기준으로 가격이 연동되는 비변동성 암호화폐다. 가격 변동성이 적기 때문에 기존 암호화폐의 가격 급등락에 대응하는 헤지(hedge)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인 USDT(테더)는 안전자산으로 유명한 미국달러(USD)와 1:1로 연동되어 1USDT에 1달러의 가치를 지닌다. 또 투자금으로 운용할 경우 법정화폐보다 송금 시간이 적게 들고 수수료 비용이 저렴해 달러 대신 이용하기도 한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 측에 따르면, 이러한 USDT를 무기한 계약에 사용할 경우 불안정한 시국에서 강제청산의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며, 시세가 변할 때 리스크 조절도 가능하다. 가격 변동률이 낮은 USDT를 기준으로 수익 정산이 이뤄지고, 증거금으로도 사용하기 때문이다. 상대통화(quote currency)와 결제통화(settlement currency)도 USDT를 이용한다.


현재 암호화폐 파생상품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인버스 무기한 계약(BTC 무기한 계약 등)은 BTC로 USDT를 구매하는 등 기존의 현물 거래와 거래 대상이 상반되기 때문에 신규 유저가 적응하기 까다롭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방식의 USDT 무기한 계약 상품이 개발되기도 했다. 3월 25일 바이비트에서 출시 예정인 ‘USDT무기한 계약(Beta 버전)’ 상품은 기존의 인버스 무기한 계약 상품의 단점을 보완하여 현물 거래의 암호화폐 구매와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USDT 무기한 계약은 만기일이 없으며, 원화 대신 USDT를 사용할 수 있고 테더링 방식을 사용해 현물 가격 지수와 최대한 비슷하도록 유지한다. 마치 원화로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형태와 비슷하여 신규 사용자 또는 현물 거래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양방향 거래를 지원해 USDT 계약 중 각기 다른 레버리지의 롱/숏 포지션을 동시에 보유할 수 있다. 바이비트에서 지원하는 코인스왑 기능을 사용하면, 비트코인을 테더로 교환한 후에 거래를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바이비트는 새로운 상품 “USDT 무기한 계약(Beta 버전)” 출시를 기념하여 플랫폼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바이비트 측은 “USDT 무기한 계약(Beta 버전) 상품 체험을 위한 다양한 에어드랍 이벤트와 Bybit의 슬로건인 Listen, Care, Improve에 맞는 피드백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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