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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브리핑) 트론 '선 네트워크' 테스트넷 정식 가동 2019-06-27
블록타임스TV닷컴 김민식 기자 press88only@daum.net [작성자]


▲ BTC 활성 주소 수 70만...전주 대비 15%↑

코인니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10일 기준 BTC 활성 주소 수는 70.53만 개로, 전주 대비 15% 증가했다. BTC 네트워크 트랜잭션 수는 전주 대비 3.71% 증가한 31.27만 건을 기록했다. ETH 활성 주소 수는 전주 대비 20.52% 감소한 38.89만 개를, ETH 네트워크 트랜잭션 수는 전주 대비 19.67% 감소한 71.57만 건을 기록했다.


▲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61...공포→탐욕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46) 보다 15 포인트 오른 61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공포' 단계에서 '탐욕' 단계로 전환됐다. 이는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전날보다 크게 강화됐음을 나타낸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 트론 '선 네트워크' 테스트넷 정식 가동

트론(TRX, 시가총액 12위) 재단이 공식 미디움 블로그를 통해 트론의 사이드체인 솔루션 '선 네트워크(Sun Network)' 테스트넷이 정식 가동됐다고 밝혔다. 선 네트워크는 트론 생태계 확장을 위해 구축된 스케일링 솔루션으로, DAppChain, 크로스체인 커뮤니케이션 등 스케일링 프로젝트가 통합될 예정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TRX는 현재 2.96% 오른 0.0309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TRX -4.46%


▲ 현대차그룹, 블록체인 기반 ‘페이퍼리스’ 본격 시동

헤럴드경제 11일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IT서비스기업 현대오토에버가 지난 4월부터 내부용 보안서약서를 블록체인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14개 계열사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현대오토에버가 블록체인 기술기업 블로코의 엔진을 활용해 구축한 것으로 각 계열사에서 모든 임직원이 입사·승진 시 작성하는 보안서약서를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기존 종이문서를 블록체인 상의 전자문서로 옮긴 첫 사례로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전자문서(페이퍼리스·paperless)’ 전략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일반적인 전자문서솔루션은 공인인증기관 서버와 연동하거나 솔루션 제공업체의 사설 증명솔루션을 사용해 보안과 비용 측면에서 단점이 있었다. 반면 현대오토에버가 구축한 솔루션은 내부 블록체인 네트워크만으로 모든 보안서약서의 발급과 검증이 가능하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종이 형태의 보약서약서를 모두 블록체인 전자문서로 전환해 관리 비용이 상당 부분 절감됐다”고 밝혔다.



▲ 모건 크릭 창업자 "모든 기관 BTC 보유 전망"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패밀리 오피스(최상위 부자 가문 자산관리사), 기부기금, 재단, 정부, 사적연금, 공적연금이 모두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세상의 모든 기관은 결국 비트코인을 보유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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