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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필리핀) 필리핀 중앙은행 부총재, 암호화폐 사용 증가 위험 경고 2019-06-26
블록타임스TV닷컴 김민식 기자 press88only@daum.net [작성자]


▲ 필리핀 중앙은행 부총재, 암호화폐 사용 증가 위험 경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필리핀 중앙은행 부총재 디와 귀니군도(Diwa Guinigundo)가 최근 암호화폐 사용 증가에 따른 위험을 경고했다. 귀니군도 부총재는 "암호화폐가 법정화폐의 대체품으로 쓰이기에는 교환, 지불, 가치 저장 면에서 한계가 있다"며 "암호화폐는 결제 산업에 활용될 수 있지만, 은행 시스템 회피 수단이기도 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블록체인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한 균형을 맞출 것"이라며 "정부는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신흥 기술을 감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필리핀 중앙은행은 현지 10개 암호화폐 거래소에 공식 라이선스를 발급한 바 있다.



▲ 美 법원, 크레이그 라이트 18일 출석 명령...클라이먼 소송

레딧 유저(MarioBuzo)가 미국 플로리다 남부 지방법원의 문건을 인용, 오는 18일(현지시간) 크레이그 라이트 엔체인 수석 개발자가 클라이먼(Kleiman)과의 조정에 참석해야 한다고 전했다. 10일(현지시간) 법원은 크레이그 라이트의 조정 연기 및 원격 영상 출석 요구를 거부했다. 조정은 재판에 의하지 않고 당사자 간 분쟁해결을 도모하는 제도다. 크레이그 라이트는 2013년 별세한 데이브 클라이먼(Dave Kleiman)이 남긴 110만 BTC를 훔친 혐의로 유가족과 1년 넘게 법정 공방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그가 법원에 거짓 증거를 제출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소송이 다시 가열됐다. 데이브 클라이먼의 가족들은 "크레이그 라이트가 클라이먼의 죽음과 동시에 관련 서류를 위조해 55만~110만 BTC를 본인의 기업으로 이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BTC +3.52%


▲ 日 비트플라이어, 14일 데이터베이스 업그레이드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BitFlyer)가 방금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는 14일 새벽 2시부터 6시까지(한국시간) 데이터베이스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며, 약 몇 분간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고 공지했다.


▲ 토큰인사이트, BTC 등급 A→AA 상향 조정

블록체인 리서치 전문 업체 토큰인사이트가 최근 BTC 평가 등급을 A에서 AA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1년간 BTC의 대체자산 역할이 부각 됐으며, 기관투자자도 포트폴리오에 BTC를 추가하면서 전망이 안정적이라는 게 등급 상향의 이유다. 또 BTC는 최초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로서, 목표와 철학, 기술 기반, 경험 우위가 두드러지며 시세 또한 회복기에 접어들었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토큰인사이트는 BTC ATM 수가 안정적으로 늘고 있으며, 트랜잭션 처리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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