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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블록체인 플랫폼 씨펀 대표, 퀀텀에서 이더리움으로 플랫폼 변경 "개발 환경 개선과, 거래속도 향상 위해" 중국 블록체인 플랫폼 씨펀 대표, 퀀텀에서 이더리움으로 플랫폼 변경 "개발 환경 개선과, 거래속도 향상 위해" 2018-09-13
블록타임스TV닷컴 Storny 기자 press88only@daum.net [작성자]





중국 블록체인 창작 플랫폼인 씨펀(Cfun)이 최근 퀀텀에서 이더리움으로 플랫폼을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씨펀은 DApp(디앱, 분산앱)을 통해 웹툰, 게임 등의 콘텐츠를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구현하려고 하는 협동 창작을 모토로하는 중국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페이쥔 씨펀 대표는 퀀텀에서 이더리움으로 플랫폼을 바꾼 이유에 대해 12일"기술적인 측면에서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시장 유통성 강화를 위해 이더리움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래 속도향상 또한 이더리움으로의 전환 이유 중에 하나, 개발 환경 개선이 주된 목적이다"라고 밝혔다.


씨펀 커뮤니티는 창작자, 번역자, 독자 등이 다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생태계를 만들어가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CFun 플랫폼에서는 사용자의 모든 행위에 가치를 두고 이에 따라 토큰이 발생한


작품 구독, 댓글 작성, 공유 등 사용자의 모든 행위는 블록체인에 기록되며 토큰으로 그에 상응하는 보수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씨펀은 지난 3월 14~15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토크스카이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한편 한국의 의료 블록체인 플랫폼인 메디블록, 게임 플랫폼인 플레이 코인도 최근 퀀텀에서 이더리움으로 플랫폼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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